이번 학기 과제는 남산에 있는 용산도서관 리모델링이다. 도서관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드는 일과 오래된 시설물을 프로그램에 충실하고 건축적으로 어떻게 친환경적이면서 도시와 어울리면서 작동을 하게 하는냐가 관건이다. 사진은 용산 도서관주변을 돌아보면서 들른 안중근기념관에서 촬영하였다. 새롭게 태어날 용산도서관은 어떻게 생겼을까? 스튜디오 멤버들과 용산도서관의 새로운 탄생을 꿈꾸며 한학기를 보낸다. 관련 글 건축가 방철린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원 김승귀 디렉터 교수와의 대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2015학년도 4학년2학기 건축설계스튜디오 방철린과 박민수의 대담 탄탄스토리하우스/건축가紙 Criticism 건축가 방철린 인터뷰 태그:정리필요#5Education[c]#5-1Hanyang Univ.College of Architecture[c]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