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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대사 탑 비명(蓮潭大師 塔 碑銘)

    추사 김정희가 지은 연담대사 탑 비명(蓮潭大師 塔 碑銘)

    無是無 무시무
    二有非 이유비
    是有無 시유무
    非是無 비시무

    없음은 곧 없음일 뿐이다.
    있음에 머무는 것 또한 틀렸다.
    이 것이 있으면서 없는 것이니
    단순히 없다고 만 할 수도 없다.

    매촌 방철린 梅村 方喆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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