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남한산을 등산하였다. 남한산성의 남문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무력한 조선왕의 삼전도에서 당한 치욕적인 일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국력이 결국 문제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관련 글 관련 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