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가 방철린은 2017년 8월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프랑스의 서측과 중 남부 지역의 도시와 건축 그리고 인상파미술 관련 마을들을 둘러보았다. 바르비종, 오베르쉬르와즈, 지베르니,그리고몽셍미쉘을 거쳐 노르망디지역의 에트르타, 예술인의 도시 옹플뢰르, 르아브르를 보았으며 중부지역 보르도를 거쳐 카르카손성, 고르드마을, 레보프로방스, 아를, 액상프로방스, 에즈마을 등 도시적으로 건축적으로 특징이 있는 도시들과 칸느, 니스, 모나코에 이르기까지 남프랑스의 지중해 문화를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