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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s&Photos/Korean Cultural Heritage |
2014/12/23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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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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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영역 전경 장락문(長樂門)에서 본 낙선재. 뒤 화계(花階)위의 상량정(上凉亭)과 조화를 이룬다. 낙선재 전면모습 대청과 방들의 모습 방과 누마루사이의 원형문과 창살이 특이하다. 대청과 툇마루 대청뒤 화계에는 괴석이 자리하고 있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낙선재후면의 화계(花階). 석복헌과의 경계 꽃담과 아치문, 굴뚝, 석물 등이 화초와 어우러져 풍경을 만든다. 낙선재 쪽마루와 처마선 사이에 펼쳐지는 화계모습 수강재(壽康齋)측 화계의 계단에 올라 본 풍경...계단을 오르면서 지붕만 보이던 화계위의 상량전과 한정당이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면서 또 다른 풍경을 만든다. 낙선재 뒤쪽에서의 대청마루와 이를 통해서 본 전면의 마당 낙선재 뒤에서 창을 통해 본 모습 방과 누마루 사이에는 원형문이 있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임금이 사용하던 낙선재가 사랑채형식으로 되어있다면 석복헌(錫福軒)은 안채형식을 취하고 있다.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를 위한 집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낙선재의 중문을 통과하여 만난 중마당에서 다시 문을 통과해야 ㅁ자형태로 된 석복헌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석복헌의 마당과 대청 석복헌의 대청에서 본 마당과 중문 헌종이 대왕대비 원순왕후를 위해 지었다는 수강재는 석복헌 중마당과 바로 연결된다. 수강재는 별도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 그냥 노출된 마루와 방으로 구성된다. 동쪽 끝의 문에서 수강재로 들어가는 문에서 저쪽에 석복헌 중마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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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
2014/12/23 10:56
2014/1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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