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역사도시와 건축 네팔수도 카투만두와 인근 역사도시 파탄 의 건축여행을 필두로 버스로 이동하면서 반디푸르, 탄센 등의 도시와 건축을 보았고, 포카라에서는 안나푸르나의 정기를 감상하였으며 ,석가모니 탄생지인 룸비니를 거쳐 다시 카투만두 와 접한 역사도시 박타푸르에서 역시 역사도시와 건축을 둘러보았다. 이번 여행으로 이제까지 여러 해를 두고 둘러 본 인도네시아, 인도, 티벳 과 함께 불교와 힌두교라는 종교를 중심으로 하는 각국의 건축문화의 다른 점을 가늠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방철린
Kathumandu/보우더나트사원
Kathumandu/스와얌부나트사원
Kathumandu/ 더르바르광장
Patan/Mahabouddha사원
Patan/마니케사브나라연쵸크
Kathumandu/파슈파니나트사원앞 화장터
Patan/쿰베슈와르사원
Bandipur/네와르양식의 건축물로 이루어진 마을
Tansen/Amar Narayan Mandir
Bhaktapur/Durbar Square/Vatsala Durga
Lumbini/Monastic Zone/평화의 불
Annapurna산맥/Annapurna 3rd, Machhapuchhre Pokara에서 새벽에 Sarangkot정상(1592m)에 오르면 북쪽으로 펼쳐지는 안나푸르나 산맥에 일출태양이 서서히 비춰지면서 환상적인 파노라마경치를 만들어낸다. 여기저기서 환성이 터진다. 그 경치가 어찌나 감동적인지 나도 한 동안 넋을 잃고 말았다.
왼편부터 Dhaulgiri(8168), Annapurna south(7219), Annapurna 1st(8091), Himchuli(6444), Machhapuchhre(6993), Annapurna 3rd,(7552), Annapurna4th(7525), Annapurna 2nd(7939)가 차례로 보인다.사진은 Annapurna 3rd(오른편)와 Machhapuchhre(삼각형모습).안나푸르나3봉이 더 높지만 뒤에있어 낮게 보인다.